유망 직업 정보
제목 불황 속에 뜨는 이색직업
작성일 2003-09-15 오전 11:41:25 조회수  5984
내용

취업사이트 인크루트(www.incruit.com)는 19일 틈새직업으로 눈을 돌리면 의외로 쉽게 취업문을 열 수 있다며 폐업컨설턴트 등 5개의 유망한 틈새직업을 선정했다.


① 폐업컨설턴트 = 지난해 국세청에 신고된 폐업 건수는 80만건. 외환위기 때인 1998년보다 16만건 늘었다. 이처럼 폐업이 많을수록 일거리가 늘어나는 직업이 폐업컨설턴트다. 적절하게 자산을 매각해 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일을 돕고 창업도 알선한다.


② 다이어트프로그래머 = 흔히 체형관리사. 다이어트컨설턴트로 불린다. 비만 정도를 측정하고 운동요법. 식이요법 등을 활용해 고객의 체중을 조절해준다. 현재 국내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약 5천명.


③ 아바타MD = 가상 인물 '아바타'에게 입힐 옷을 기획하고 잘 팔릴 물건을 진열하는 일을 도맡는 직업. 올 아바타 시장규모는 1천5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등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아바타MD의 전망도 밝다.


④ 커리어코치 = 요즘 평생직업을 확실히 정하고 일하는 직장인은 얼마 되지 않고 이직도 많다. 취업난이 심화하고 이직문화가 활성화되면서 경력관리를 상담해주는 커리어코치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.


⑤ 머천다이저(MD) = 소비자 욕구를 정확히 판단해 상품을 골라내고 그 특징을 강조함으로써 매출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.

국내에 MD를 육성하기 위한 공인 교육기관은 없지만 공인자격증으로 패션 머천다이징 산업기사가 200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.


출처 : 중앙일보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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